23일 부터 25일 까지 2박을 집 밖에서 보내고 들어오니 온몸이 뻐근하다. 역시 집이 제일 좋다. 첫날은 하필 영하19도에서 캠핑을 해야했고, 둘째날은 첫째날의 후유증인지 리조트안에서 나가기가 싫었다. 너무나 추운곳에서 너무나 따뜻한곳으로 이동해서일까?